시흥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만 4~10세 다문화가정 자녀 또는 정규, 대안학교 초등 1~6학년에 재학 중인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방문학습지 교사가 가정방문해 1대1로 한글 또는 국어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교육은 오는 5~12월 매주 1회, 15분 내외로 진행된다.
한 달 수업료는 경기도와 시흥시가 분담 지원하고, 다문화가족 자녀는 1개월에 본인 부담금 3000원을 내면 한글 공부를 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각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 사업안내는 시흥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각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흥시청 여성가족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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