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평생학습관 재능나눔 강사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7 12: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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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3월31일까지 ‘2020년 평생학습관 동행나눔학교’에서 활동할 재능나눔 강사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동행나눔학교는 주민들이 학습·재능·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주민주도형 평생학습체제다.

구는 ▲성인문해 ▲검정고시 교과교육 ▲자격증 취득, 직무능력 향상 ▲인문교양 ▲문화예술 ▲시민역량함양 등 총 6개 분야에서 주민과 함께할 강사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부터 재능나눔강사 신규 발굴 및 운영활성화, 강좌의 다양성 등을 위해 신청자격을 확대해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강사지원서 및 강의계획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자격증 및 강의활동의 전문성 ▲강좌 내용의 참신성 ▲참여의지 및 활동계획 등을 기준으로 서류 심사해 강사를 최종 선발한다.

수업은 오는 3~12월 구 평생학습관(노량진로 140, 메가스터디타워 2층)에서 구민·직장인 등 총 60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어·예술 등 40여개의 강좌가 주 1회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평생학습관로 문의하면 된다.

윤소연 교육정책과장은 “동행나눔학교 운영으로 주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의 학습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평생교육과 전문성 실현을 위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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