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지역특화 진로체험 공모전’ 우수상 수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6 18: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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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교육부 지역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구와 국민대학교, 한성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21세기생명과학문화재단이 '미래교육과 창의융합'을 주제로 운영한 지역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구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지역 초·중·고교 학생 140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과 미래자동차, 디자인, SW 기술, 생명과학 분야 등 20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했다.

또한 심화형 진로체험과 관련분야 기업탐방 그리고 공유발표회로 이어지는 테마별 프로젝트형 진로교육과 단시간에 미래기술을 탐색하는 당일형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미래기술에 대한 트랜드를 경험하고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사업을 추진한 구 관계자는 "미래사회기술에 특화된 대학, 재단과 컨소시엄을 구축해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미래지향적 진로탐색과 진로설계의 동기를 부여하는 교육적 효과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는 앞으로 성북청소년미래지원센터의 출범과 함께 '성북미래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SW ▲사물인터넷(IoT) ▲생명공학기술(BT) ▲디자인 ▲자동차 등 미래사회의 변화에 발맞춰 지역 외 우수한 대학자원과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미래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특화 진로체험프로그램에 관해 더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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