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7~28일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풍성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18 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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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근린공원서 '드림잡 페스티벌'
자유학기제 중학교 1학년 대상 163개 체험부스 운영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7~28일 방화근린공원에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27일 지역내 자유학기제 중학생 1학년을 대상으로 ‘제6회 드림잡 페스티벌-ON 마을 꿈마을’을 개최한다.

이 페스티벌에서는 ▲두드림 꿈마을 ▲신나는 꿈마을 ▲건강한 꿈마을 ▲신기한 꿈마을 ▲새로미 꿈마을 등 5개의 영역의 체험 마을과 163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두드림 꿈마을에서는 특성화고 진학·진로·심리상담 등 아이들의 꿈에 대한 고민을 풀어주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신나는 꿈마을에서는 감성·문화·예술분야 등 특색있는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작곡·프로듀서, 과학수사 등 38가지의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

건강한 꿈마을에서는 열정·스포츠·자연·안전·식음료 분야의 체험 활동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방관, 스튜어디스, 특전사, 경호원, 산악안전, 바리스타 등 31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신기한 꿈마을에서는 4차 산업분야의 진로 체험이 가능하다.

3D푸드프린터와 3D프린터, 곤충산업, 핀테크 등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28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새로미 꿈마을에서는 창조 공예 디자인분야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목공, 액세서리 디자인, 모던아트, 가죽공예 등의 예술적 감각이 필요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해 지역내 직장인과 대학생 700명이 멘토로 참가해 체험부스에서 활동하며 직업에 대한 각종 조언도 해준다.

또한 오는 28일에는 지역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3회 학부모 진로JOB’이 열린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며, 관심 있는 주민이면 강서진로직업 체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을 한 후에 참여하면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학생들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해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교육청소년과 또는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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