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내달 15일 부천의 책 선포식··· 북콘서트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28 17: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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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 상동도서관이 오는 2월15일 오후 2시 '2020 부천의 책' 일반부문으로 선정된 <페인트>의 이희영 작가를 초청해 '2020년 부천의 책 선포식 및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작가는 단편소설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로 2013년 '제1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신선한 소재를 내용으로 한 <페인트>로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았으며 대만·인도네시아 등에 번역 출판도 앞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부천의 책사업 소개 및 선정 경과보고 등의 '2020 부천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페인트'를 주제로 한 노래, 이 작가와 관객이 소통하는 대화 시간으로 꾸며진다.

부천의 책 선포식 및 북 콘서트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상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문형 독서진흥팀장은 "<페인트>는 청소년이 부모를 면접본 뒤 선택하는 신선한 문학적 소재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감하고 고민해볼 만한 내용이 담겨 있으니 북 콘서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한 도시 한 책읽기 사업’으로 도서관과 학교에서 릴레이 독서운동, 작가와의 만남, 찾아가는 독서토론회 등 다양한 독서진흥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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