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홈스쿨링' 서비스··· 학습공백 최소화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31 16: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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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반 교육·창의프로 제공
'일과표 만들기', '필수 일과 콘텐츠'등 구성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업이 중단된 학생을 위해 온라인 기반 ‘탁트인 홈스쿨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유치원 및 각급 학교의 개학이 세 차례 연기돼 구는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교육·창의 프로그램인 탁트인 홈스쿨링을 통해 학생들이 개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탁트인 홈스쿨링은 ▲일과표 만들기 ▲필수 일과 콘텐츠 ▲신나는 집 콕! 콘텐츠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유도한다.

학생들은 구에서 제공하는 일일 및 주간 일과표를 만들며 시간 관리 목표를 세우게 된다.

‘필수 일과 콘텐츠’를 통해서는 건강 체조, 건강한 집밥 먹기, 하루 30분 독서 등의 활동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신나는 집 콕! 콘텐츠’는 ‘온라인 학습사이트 도장깨기’(다양한 온라인 학습처 안내), ‘탁트인 자습 노트’(내가 사는 지역 알아보기), ‘고3 길라잡이’(수험생 대입설명회 영상 시청)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일주일의 작은 성공’(한 가지 목표 꾸준히 실천하기), ‘놀면 뭐해? 창작하자’(코로나19 극복 메시지 담은 창작물 제작), ‘홈 브이로그’(집에서 일상을 영상으로 기록하기), ‘아무 악기 챌린지’(악기로 곡 완주하기 등 창의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 같은 다양한 콘텐츠는 구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배너 또는 검색을 통해 접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것은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학생들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이 될 것”이라며 “탁트인 홈스쿨링을 활용해 가정에서 값진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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