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장애인 자연체험학습장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0 17: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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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구획 임차료 지원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2월까지 ‘2020 장애인 자연체험학습장 운영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300만원을 구 예산으로 편성하고 자연체험학습장인 ‘우리텃밭(경기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 45)’ 20구좌의 임차료 지원에 나선다.

우리텃밭은 교외 주말농장 중 높은 접근성과 각종 농기구의 무료 제공 및 넓은 농지(1349평) 보유 등의 장점으로 대상지에 선정됐다.

신청대상은 지역내 장애인 복지시설·단체이며 ▲신청서 ▲회원명단 ▲시설 등록증 등 서류를 구비해 오는 3월9일까지 어르신장애인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서류 검토 후 최종 선정된 시설 및 단체에는 오는 3월16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장애인 자연체험학습장은 오는 4~12월 운영되며, 참여시설(단체)별 우선순위를 고려해 1~3계좌를 배부할 계획이다. 구는 신규시설(단체)의 경우 우선기회를 주며, 전년도 참여대상의 경우에는 연속 참여횟수가 적은 시설을 우대해 고른 혜택을 제공한다.

향후 운영 결과보고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 및 개선하고 오는 2021년 운영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어르신장애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홍열 어르신장애인과장은 “이번 텃밭 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여가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설·단체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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