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중앙도서관, ‘북-테이크 아웃’ 서비스 제공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25 17: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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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27일 ‘북-테이크 아웃’ 서비스를 운영한다.

북-테이크 아웃 서비스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도서관이 휴관함에 따라 도서 대출과 관련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실시하는 것이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도서를 도서관 외부에서 대출받는 서비스로 지역내 시립중앙·오포·초월·곤지암·능평도서관 각 도서관 주차장 또는 도서관 정문 등 지정된 장소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매주 월~일요일(오전 9시~오후 6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책은 월~금요일 중 신청일 다음날 오후 2~5시 수령할 수 있다. 대출되는 도서는 사전 책소독기와 북티슈로 소독한 후 배부된다.

이용태 광주시립중앙도서관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감염 우려와 활동 제약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시민들이 최소한의 비대면, 책소독으로 안전한 희망도서를 배부받는 북 테이크 아웃 서비스를 이용해 책을 통해 활력을 얻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북-테이크 아웃 서비스 이외에도 광주·삼동·초월·곤지암역·광주이마트 등 5곳에 설치된 ‘스마트 도서관’을 통해 400여권의 신간·베스트셀러를 대출받을 수 있으며, 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 ‘전자책(E-Book) 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서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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