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신중년 ‘50+반반학교’ 27일 개강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3 16: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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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신중년 인생설계프로젝트 ‘50+반반학교’는 교육생 90명으로 구성해 오는 27일을 시작으로 ‘반평생도 반반하기 위한 비전찾기’ 과정으로 12월까지의 교육과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중년들의 퇴직 후 지속적인 사회 활동과 인생 재설계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50+반반학교 입학생 모집을 지난 3월26일부터 이달 17일까지 40~70세를 대상으로 실시해 6개 과정 90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

50+반반하교 교육은 1단계 인생설계 과정, 2단계 역량향상 과정, 3단계 사회공헌활동 지원으로 구성돼 비전 발견부터 사회공헌 활동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교육 과정은 ▲어린이책스토리텔러 ▲삼식이에서 요섹남으로 ▲뚝딱뚝딱 목공 ▲자전거 기초정비 ▲초등학교 교과연계 체험활동지도사 ▲4차 산업 관련 첨단기술 체험강사 등의 양성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과정별 담임제로 운영되며 역량개발부터 지역사회 연계활동까지 과정별 강사가 함께 하며 과정당 16~20회에 걸친 집중 양성 과정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개발하게 된다.

학습 후에는 지속적인 커뮤니티 활동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연결시켜 새로운 경험의 기회와 사회적 가치 실현의 장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반반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형 일자리 창출과 고용창출로 신중년 세대들이 새로운 지역 활동을 통한 50+ 인생설계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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