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주안5동 짬짬이 자원봉사단, “고장난 우산·텐트 모아주세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7 16: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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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천 활용해 장바구니·앞치마로 재탄생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5동 자원봉사단체 ‘짬짬이’가 고장난 우산 천을 재활용해 장바구니, 앞치마 등 업싸이클링 생활용품을 만든다.


짬짬이는 재봉기술을 가진 주민들이 시간이 날 때마다 활동을 하는 봉사단체로 마스크 제작 기부, 공유냉장고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안인숙 짬짬이 대표는 “장바구니, 앞치마 외에도 다양한 업싸이클링 생활용품을 제작할 계획으로 재봉기술을 가진 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말했다.

짬짬이는 폐우산 30개 이상인 경우 방문수거를 하고 있다며 향후 지역내 아파트 단지, 종교시설, 단체와 모임 등에 폐우산과 텐트 수집을 요청할 계획이다.

소량인 경우 주안5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다주면 된다.

폐우산과 텐트 수거 문의는 짬짬이 지원봉사단이나 주안5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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