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전입 청년들에 안내 책자 배부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26 17:34: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슬기로운 강북생활' 책자 표지.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유용한 생활정보와 청년정책이 담긴 '슬기로운 강북생활' 책자를 발간해 새로 전입해온 청년들에게 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발간된 책자는 지역으로 이사 온 청년들의 원활한 정착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실수요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책자에 담기 위해 지역청년 단체와 여러 차례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그 내용을 책자에 반영했다.

 

이에 따라 책자는 항목별로 핵심정보를 나눠 청년혜택 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생활민원'에서는 민원서류 발급방법, 쓰레기 배출 유의사항 등 지역에 처음 왔을 때 생길 만한 궁금증과 해답이 담겨있다. 

 

무료 법률상담과공유대여소, 우유팩 1kg 당 화장지 1롤 교환 등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담았다.

 

이와 함께 경제, 문화, 안전, 건강 등 분야별로 필수사항을 손쉽게 살펴볼 수 있다. 

 

공원, 관광명소, 문화체육시설 현황뿐 아니라 공공 임대주택과 자동보험 혜택까지 확인 가능하며 원어민 화상영어, 비대면 도서서비스, 지하철 도서대출 예약 등 생생한 교육정보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책자 끝 무렵 ‘동별 맞춤’과 ‘청년강북’에서는 동네 특성을 반영한 자치회관 프로그램과 구의 청년 복지정책이 수록됐다. 

 

1인 청년가구 여가문화사업인 ‘슬기로운 청년생활’을 비롯해 지역내 젊은이들과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청년협동조합 소개가 포함됐다. 

 

아울러 책자는 총 2000부가 제작됐으며, 구는 구청 민원창구와 각 동주민센터에 비치하고 전입신고 등을 하는 청년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또한 구청 홈페이지 디지털홍보관(홍보책자)에서도 전자책으로 읽을 수 있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책자는 처음 강북구민이 된 분들에게 유용한 생활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가꾸기 위해 꾸준히 애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