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2·24일 온라인 인문학 강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1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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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온라인 인문학 강연 ‘차이나는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2009년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주인공 '강마에'의 실제 모델이자 예술 감독인 서희태 지휘자가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해 ‘인간 베토벤’의 삶과 음악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적으로 풀어낸 것으로, 22일에 1부, 오는 24일에 2부로 나뉘어 방송되며 각 방송은 오전 7시, 오후 5·10시에 3번씩 방송된다.

현대 HCN 서초방송을 통해 방송되며, 서초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다시 보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조은희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비접촉 문화가 사회적 분위기로 자리잡기 시작해 온라인 강연을 준비했다”며 “힘든 일상속에서 인문학 강연을 통해 잠시나마 문화 갈증이 해소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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