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올해 17개교 방문 진로특강 실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6 18: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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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이상 만족"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 청소년진로진학상담센터와 여주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2019년 찾아가는 진로특강'이 26일 여강고에서 진행한 마술사 최석훈의 매직타임 ‘Play Your Vision!’을 끝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과 함께 마무리했다.

지난 11월14일부터 시작한 진로특강은 5개 프로그램에 총 17개교(초 7곳·중 8곳·고 2곳), 2173명(초 774명·중 1167명·고 23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4차 산업 AR·VR 체험’, ‘샌드 애니메이션’, ‘드림콘서트(뮤지컬)’, ‘매직타임’, ‘류광현 작가 특강’으로 구성된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체험함으로써 흥미롭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설문조사 결과(800명 설문), 80% 이상이 진로특강에 대해 ‘매우만족’ 또는 ‘만족’으로 응답했고, 다음에도 진로특강을 한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여주시 청소년진로진학상담센터와 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23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시작으로 여주시 청소년들에게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 제공에 함께 힘써왔고, 이번 찾아가는 진로특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여주시 진로교육 활성화에 발판을 마련했다.

오는 2020년에도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직업세계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두 기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꾀하고 학생들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힘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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