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1일 청년정책 타운홀 미팅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9 16: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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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주거등 5개주제 토론
참가희망청년 15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1일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강당(노원구 동일로 1329)에서 열리는 ‘청년정책 타운홀 미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정책 수립과정에 청년들이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하고 이 같은 의견을 청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열린다.

참여 대상은 만 15~39세 지역내 거주하는 청년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15일까지 구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90명으로, 신청 결과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된다.

토론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청년 정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게 된다.

토론분야는 ‘일자리’, ‘청년지원’, ‘커뮤니티 활성화’, ‘청년공간’, ‘주거’ 등 5개 분야다.

참가자 10명이 하나의 원탁에 앉아 관심 분야별로 의견을 발표하고 토론 진행자가 나서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합한다.

구는 청년들과 전문가에게서 도출된 최종 의견을 대상으로 무선 투표기를 이용한 현장투표를 통해 우선 순위를 결정,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토론회 개최에 앞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을 실시해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방침이다.

구는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구정에 반영하는 과정을 통해 청년 정책의 관심을 높이고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청년 정책을 펴겠다”며 “자신들의 의견을 낼 수 있는 좋은 기회에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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