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직업교육특구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박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7 17: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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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리포터 모집
월 최대 45만원 활동수당
콘텐츠 기획·편집·제작활동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5~8월 직업교육특구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위한 청년 리포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직업교육특구 온라인 플랫폼은 취업준비생에게 채용정보뿐만 아니라 취업가이드와 스터디, 기타 취업 관련 교육 등의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자리연계 서비스다.

먼저 구는 오는 20~26일 청년 리포터 10명(팀당 2명씩, 총 5팀 운영)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거주 만 18~39세의 미취업 청년으로 기사 작성, 이미지콘텐츠 제작 및 SNS 사용이 능숙한 시민이다. 특히 유튜브 채널 운영자, 시민기자 등 관련 분야 경험을 우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 본인이 제작한 이미지콘텐츠, 경력증명서 등의 서류를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전문성 ▲과제해결능력 ▲책임감 및 리더십 ▲기본자세 등을 기준으로 별도의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리포터는 ▲직업교육특구 특화사업 기획기사 콘텐츠 기획·편집 ▲SNS를 통한 스토리 중심의 홍보콘텐트 제작 ▲커뮤니티 매핑을 통한 직업교육특구 지도 완성 ▲직업교육특구 수요 및 만족도 조사 등을 수행한다.

또한 월 45만원 이내의 활동수당과 우수팀 선발·포상, 취·창업에 필요한 1대1 개별상담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조진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가 제작돼 직업교육특구 동작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재능과 관심 있는 많은 청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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