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립공공도서관, 전자책 안심대출 서비스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9 16:18: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립공공도서관은 코로나19로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도서관 방문 없이 도서 대출이 가능한 전자책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대면 접촉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구립공공도서관 전자책은 구립공공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하고 있거나, 책이음서비스 가입자로 연수구립공공도서관에 등록된 회원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도서와 오디오북을 열람할 수 있다.

구립공공도서관 전자도서관 또는 리브로피아 앱을 통해 전용뷰어를 설치하면, 모바일 또는 PC로 총 1만2892종의 전자책과 1016종의 오디오북 이용이 가능하다.

인당 최대 10권을 대출일 포함해 5일 동안 빌려볼 수 있으며, 다음 예약자가 없을 경우 1회에 한해 연장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울 때, 전자책으로나마 독서 갈증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심각 단계가 장기화될 경우 안심하고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며, 오는 4월1일부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최소한의 대출서비스 실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