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청소년 100+동아리 워크숍’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7 16: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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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시·공연행사

▲ 지난 11월 열린 '제4회 서대문구 청소년연합축제'에서 학생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21일 오후 2시~4시30분 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19년 서대문 혁신교육지구 청소년100+동아리 지원'의 일환으로 청소년 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의 주체적 활동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백동아리 꽃을 피운다'란 주제로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다.

이날 100여명의 청소년이 참석해 올 한 해의 성과와 소감을 발표하며 서로의 활동 노하우와 장점을 공유한다.

또한 동아리별 활동 결과물과 사진 전시부스가 운영되며, 밴드와 댄스 동아리의 축하공연도 펼친다.

이와 함께 인창고등학교 환경 동아리가 최소한의 비용을 들여 직접 제작한 공기청정기를 지역내 노인복지 시설에 기증할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동아리 활동과 그 성과를 나누는 이번 100+동아리 워크숍이 자기주도적 창의성과 지성을 갖춘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데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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