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진관동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을 위한 일제 전수조사'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13 16: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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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을 위한 일제 전수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취약계층 990가구에 대하여 전화 또는 인터폰을 통한 비대면 전수조사를 실시해 대상자 가구별 특성을 파악하고 집중 관리 대상자를 위한 상시 안부확인 시스템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취약계층 관련 빅데이터를 수집해 단전, 단수, 단가스, 건보료체납, 임차료체납, 금융연체 등이 의심되는 145가구에 대하여 상담 및 조사를 실시한 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하반기 진관동 전입 대상 2388가구 중 복지상담을 필요로 하는 가구에 복지 정보 전달 및 서비스연계를 진행해 주민들의 생활여건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한상호 진관동장은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를 통해 한파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발굴함으로써 사회적인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한다.”며 “복지플래너뿐만이 아니라 가까이 지내는 내 이웃이 함께 관심을 모아 여느때보다 춥지만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진관동으로 만들어보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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