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아망’ 프로젝트 가동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08 17: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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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망 프로젝트 청소년 모집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2021년 은평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갈현청소년센터와 함께 청소년 친환경 라이프 ‘아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아망’은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라는 순우리말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년 프로젝트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10명 내외의 프로젝트 팀을 이뤄 청소년 흡연, 무단투기, 학교주변 유해시설 정비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모으고 실천한다.

지난해에는 총 102명의 청소년이 14개의 프로젝트 팀을 구성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주제로 UCC, 카드뉴스, 캠페인 리플렛 제작 등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구는 오는 17일까지 ‘2021년 아망 프로젝트’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며, 자세한 신청방법 및 활동 혜택은 갈현청소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센터 SNS(페이스북,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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