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은뜨락도서관, ‘손끝으로 전하는 사랑-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촉각 교구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06 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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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구립 은뜨락도서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구립 은뜨락도서관은 오는 20, 27일  ‘손끝으로 전하는 사랑 -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촉각 교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시각장애 아동 전자촉각책 개발 및 보급 단체 ‘담심포’와 협력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시각장애 아동의 점자 촉각 교구(단어카드, 윷놀이)를 제작하여 맹학교에 전달한다.

 

구립 은뜨락도서관 관계자는 “촉각 교구부터 시작하여 향후 점자 촉각책 제작까지 기획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도서관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구현하는 데 있어 공공도서관이 그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은뜨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은뜨락도서관으로 문의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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