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립역삼도서관, 온라인 북토크 <죽음은, 언제나 어디에>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01 09: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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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남구립역삼도서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립역삼도서관은 오는 10월 13·27일 오후 7시에 온라인 북토크 <죽음은, 언제나 어디에>를 비대면 강의로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죽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만연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벗어나 죽음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해석하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고자 기획되었다.

 

▲ 1차시(10/13) 강의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네이버 웹툰 『내일』을 연재 중인 라마 작가가맡았다. ‘삶을 포기하지 않으면 살아있어서 행복한 순간이 언젠가 다시 찾아온다’는 주제로 죽음을 애도하는 치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2차시(10/27) 강의는 올 4월 출간된『포기할 수 없는 아픔에 대하여』저자 김현지 의사가 진행한다. 저자는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권역응급센터 진료교수로 요양병원, 중환자실, 암 병동 등 다양한 병원을 두루 거치며 수많은 죽음을 마주했다. 이에 생생한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삶의 가치와 무게를 느끼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강의를 통해 우리 삶과 공존하는 죽음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우리에게 남은 삶의 의미를 성찰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자세한 정보 확인은 강남구립 역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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