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백신 가짜뉴스에 불안할 필요 없어"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8 10: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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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백신 접종
"발열 현상은 면역형성 과정"
▲ 염태영 시장이 6일 오후 팔달구보건소에서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임종인 기자]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이 “백신의 안정성을 믿고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염 시장은 6일 오후 팔달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을 접종받은 후 개인 SNS에 글을 게시하고, “백신의 안정성에 대한 가짜뉴스가 횡행하고 있다”며 “접종 후 열이 날 수 있지만, 면역형성 과정이니 과하게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백신 접종 참여 공문을 보낸 바 있다.

염 시장은 “우리 시민들께서는 백신의 안정성을 믿고, 백신 접종에 협력해 달라”며 “방역 수칙 준수, 신속한 백신 접종으로 하루 빨리 우리의 일상을 되찾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이날 예진표를 작성한 후 예진의사의 진료를 받고, 기저질환과 최근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접종을 받은 후 15분 정도 이상 반응을 관찰했다.

염 시장은 “시민들이 백신을 접종받는 데 불편이나 혼란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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