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감, ‘책 읽어주는 엄마’와 차담회 가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4 16: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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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13일 인천유아교육진흥원에서 유치원 학부모 동아리 ‘책 읽어주는 엄마’와 '차(茶)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책 읽어주는 엄마는 현재 16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유치원 교육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자체연수를 통해 ‘그림책 스토리텔링’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고 있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은 학부모 동아리 활동공간 필요 및 학부모가 바라는 인천유아교육 및 자녀 양육시 힘든 점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학부모 역할에 대해 고민을 나눴다.

도 교육감은 “유아시절부터 독서는 매우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책과 친숙해지도록 학교 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책읽는 도시 인천’을 위해 학부모들과 소통해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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