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유아숲체험원 개장준비 한창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24 02: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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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등 이용기관 모집
3월 오픈··· 11월까지 운영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020년 유아숲체험원’ 개장에 앞서, 시설인가를 받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대상으로 정기이용기관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체험을 통해 전인적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친환경 놀이공간으로 구는 현충근린공원내 서달산유아숲체험원(상도동 산49-36)과 상도근린공원내 상도유아숲체험원(상도동 533-3) 2곳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반별 최대 25명 이내로 이용이 가능하며, 체험원을 주 3회 이용하는 서울형 정기이용기관과 주 1회 이용하는 기본형 정기이용기관으로 구분해 신청받는다.

참여 희망기관은 오는 2월3일 오후 6시까지 공원녹지과(노량진로 74, 유한양행빌딩 3층)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우편접수의 경우는 오는 2월3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체험원 운영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 오전·오후 각 3개반 개설되며, 전문 유아숲 지도사가 배치되는 기본 숲 체험반과 담임교사가 인솔하는 자율 숲 체험반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구는 ▲정기적인 숲 활동 가능 여부 ▲학부모 동의 여부 ▲인솔교사 동행 여부 등을 평가해 오는 2월13일 최종 선정기관을 발표한다.

선정된 기관 관계자는 오는 27일 예정된 ‘유아숲 아카데미’에 필참해야 하며, 오는 3월9일~11월 정해진 시간에 체험원을 이용하면 된다.

평일 오후 4시 이후, 주말 및 공휴일에는 누구나 수시로 이용이 가능하며, 별도 특별프로그램을 계획해 모집·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 “아이들이 도심속에서 숲을 오감으로 느끼며 창의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기회로 관련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당동 물놀이장, 현충근린공원 힐링숲 조성 등 ‘5분 공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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