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5일 교육발전 자문회의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04 16: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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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5일 지역내 초등학교장 23명과 함께 교육발전을 위한 중랑교육발전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자문회의는 지난 5월29일 지역내 중·고등학교장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회의에 이어 두 번째다.

교육발전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 제시, 효율적인 교육경비보조금 운영방안, 방정환교육지원센터 운영, 교육발전 거버넌스 구축 등을 주요골자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교육경비가 매년 확대됨에 따라 현장과 구민의 니즈에 적합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구 교육경비는 현재 60억원으로 이는 2018년 38억원 대비 22억원 증액한 금액이다. 구는 오는 2022년까지 80억원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다.

류경기 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전례없는 위기상황에도 불구 학교 현장의 차분한 대응덕분에 개학이 순차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며,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교육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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