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집수리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30 17:34: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기술 배워 스스로 집 수리 뚝딱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1~7일 ‘2019년 노원구 집수리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는 전문가의 출장 서비스 없이 주민 스스로 간단한 집수리가 가능하도록 교육을 실시해 수리비용을 절감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26~27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집수리에 필요한 영상이론과 주민눈높이에 맞춘 실습으로 구성됐다.

실습은 도배·단열, 세면기, 양변기·샤워기, 싱크대, 전기, 창호, 도어 등 7개 공종별로 담당 강사를 배치해 이뤄진다.

8~9명 수강생이 조를 구성해 부스를 순회하며 개별적으로 공구 사용법을 익히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집수리 공정을 배운다.

교육을 이수하면 양변기, 세면기, 하수구 및 싱크대 막힘 처리방법, 도어락, 등기구, 스위치 및 콘센트 교체방법, 창호 롤러 조정 및 실리콘 시공 등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된다.

수강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회차별 50명씩 총 100명 모집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에 필요한 준비물은 별도로 제공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집수리 아카데미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는 생활 밀착형 교육”이라며 “간단한 집수리 공정을 직접 배워 편안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