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재능고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9 16: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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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업체 참여··· 32명 채용 확정

▲ 채용행사에 참석한 허인환 구청장이 참여 학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18일 주민행복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지역내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재능고등학교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젊은 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주)엘티엘, (주)에스엠공구,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 등 7개 업체가 참여했다.

각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학생을 직접 만나 1대1 면접을 진행했으며, 총 32명의 채용확정이 결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제도'를 적용해 해당 기업에서 근로하며 대학에 진학하고, 2~4년 후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지역내 대학인 청운대학교와 인하공업전문대학 일학습병행 관계자도 이날 행사장을 방문해 일하며 공부할 수 있는 산업체위탁전형 제도를 참여 학생과 기업체에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다.

채용행사와 함께 진행된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 채용설명회에서는 재능고등학교 재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장 류영일 부장이 회사소개 및 채용요강을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재능고등학교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지역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과 기업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의 취업과 기업체의 원활한 인력 수급을 도움으로써 동구지역 경제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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