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문화 체험등 내년 추진
▲ 채현일 구청장(오른쪽)이 최근 연세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원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대림동 일대를 '중국어 배움터'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적극 활용해 영화 등으로 굳혀진 대림동의 안 좋은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우선 구는 우리은행 대림동외국인금융센터(도림로 38길 9)와 협의를 거쳐 ‘작은 중국 체험 시간’을 마련한다.
학생들은 우리은행에서 실전회화 체험을 해보며 중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으며, 인근 대림중앙시장 등에서 중국 문화를 몸소 느껴볼 수도 있다.
구는 관련 기관과 구체적인 체험내용을 협의해 오는 2020년 상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향후 학생들의 반응을 살펴 중국어 회화 체험이 가능한 대림동 사업체를 발굴하고 체험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020년 상반기부터 본격 맞춤형 회화 프로그램을 개설하기 위해 연세대학교 부설 공자 아카데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세대학교 공자 아카데미는 중국 쓰촨성 최대 성 소속 중점대학인 쓰촨사범대학과 함께 설립돼 연구·학술 분야 특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한 기관이다.
개설 예정 프로그램은 ▲여행 중국어 ▲비즈니스 중국어 ▲중국 뉴스와 신문 읽기 ▲스크린 중국어 ▲프리토킹 등이다.
구는 앞으로도 연세대 공자 아카데미와 인적·노하우 지원 및 교류, 시설·프로그램의 상호 교류 및 위탁, 기타 각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 등을 함께 상호협업할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서울속 작은 중국, 대림동 중국어 배움터 조성으로 생생한 현장에서 교육과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대림동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 한결 더 활기찬 동네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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