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구민생활과 밀접하고 유용한 정보인 ‘2021. 달라지는 구정’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2021. 달라지는 구정은 올해 처음 시행되거나 지난해와 달라진▲경제·세제 ▲복지 ▲환경 ▲여성 ▲보육·교육 ▲안전 ▲건강 ▲행정·기타 등 8개 분야 29개 사업으로 ‘2021년 동작 주요업무계획’ 책자 및 구 홈페이지에 소개돼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경제·세제분야에서는 구 산하 투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등에 적용되는 동작구 생활임금이 시급 1만702원으로 변경된다. 올해 최저임금(8720원)의123% 수준으로 월급(월 근로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223만6718원이다.
또한 300억원 규모의 동작사랑상품권이 발행되고, 전통시장, 학원, 음식점 등 8324곳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매출 10억원 초과하는 입시학원, 대기업·중견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또한 복지분야는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기초연금 확대 지급, 상도4동 개방형 경로당 조성 등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정책이 폭넓게 적용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돌봄 SOS센터가 구 단위 돌봄에서 동 단위 돌봄체계로 확대되며, 동주민센터에 전담 돌봄매니저가 배치되어 돌봄을 필요로 하는 구민에게 식사지원, 동행지원, 건강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분야는 올해 3월부터 스마트 배출·수거 관리시스템이 도입된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간편하게 대형폐기물을 배출·수거 후 비용 결제 하는 등 실시간으로 처리결과를 알 수 있다.
또한 AI 재활용품 자동선별회수기기 ‘네프론’을 노량진 2동, 상도3·4동에 1대씩 설치해 시범운영 한다.
아울러 교육 분야에서는 주민 문화커뮤니티 공간인 흑석동복합도서관이 오는 11월 개관, 노량진 근린공원 내 지하벙커가 청소년 창의혁신 체험 공간으로 12월 조성 예정이다.
또한 중고생 입학준비금 30만원은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이밖에도 ▲공동육아 공간인 맘스하트카페 2곳 확충 ▲국·공립어린이집 6곳 개원 ▲어린이집 원아 대상 아동발달검사 시행, 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 등 보육청 사업으로 차별화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1년 달라지는 제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 ‘행정정보-구정운영-주요업무계획’ 게시판과 블로그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창우 구청장은 "2021. 달라지는 구정을 꼼꼼히 확인해 많은 구민이 혜택과 편의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모든 것과 모든 곳에 영향을 미치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정책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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