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파리 스터디' 대학생 연수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9 16:01: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 1일까지 5명 선발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조은희 구청장)가 지역내 위치한 대학에서 수학 중이거나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대학생을 대상으로 ‘파리 스터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 10월 파리15구 대표단이 4차산업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시 서초구 대학생들을 파리에 초청해 세계적인 박람회, 유네스코 및 항공우주국 방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다고 제안한 데 따른 것으로, 신청은 오는 12월1일까지 받으며 총 5명을 선발한다.

대학교 재학생뿐만 아니라 휴학생도 참여 가능하며 오는 2020년 2월18일부터 7일간 프랑스 최대의 세계적 농업박람회 방문 등을 통한 문화 및 어학연수 체험 기회를 제공받는다.

또 참가자들은 오는 2020년 ‘서초구 청년 네트워크 활동위원’으로 위촉돼 파리에서의 경험을 활용해 지역내 청년정책에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은 왕복 항공료, 문화 및 어학연수 체험비, 숙박 및 식사비 전액이 지원된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내 공지사항을 확인 후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서초구청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앞으로 중국·미국 등 다양한 구의 국외자매도시와도 교류를 확대해 지역내 학생들에게 국제화 경험 제공 및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