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주민대상 '종로 주민 방제 교양강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6 15: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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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난 5일 창신동 쪽방상담소와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19년 제2차 종로 주민 방제 교양강좌’ 를 진행했다. 

 

구는 지역 내 위생 환경 개선을 통해 취약계층의 행복 증진을 도모하고, 주민들이 건강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종로 주민 방제 교양강좌」를 마련했다. 

 

오전 10시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는 쪽방상담소를 이용하는 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오후 2시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중 주거환경개선사업 교육을 수료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각 방제 교양강좌가 진행되었다. 

 

지난해부터 구와 함께 ‘종로구 쪽방촌 맞춤 방제 아카데미’를 추진하고 있는 도시마을협동조합 노정은 대표가 강의를 맡았으며, ▲생활 속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해충 퇴치 방법 ▲위생 교육 ▲겨울철 주의해야 하는 해충 등 해충 퇴치와 위생 환경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었다. 

 

김영종 구청장은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데 깨끗한 환경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는 주민, 전문가, 쪽방상담소와 함께하는 맞춤형 방제 아카데미와 돈의동 정리해드림 등 쪽방촌의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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