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서관, 문학동아리 '펜의 향기' 문학제 선봬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5 17: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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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도서관 문학동아리인 ‘펜의 향기’가 최근 여주도서관 문화동에서 ‘제1회 펜의 향기 문학제’를 개최했다.

여주시와 (주)아이에프코리아, 동서세라믹, 여강길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시 낭송 음성파일을 제출받아 엄격한 예심을 통해 선발된 21명의 어린이가 본선에 참가했다.

이날 학부모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개성을 담은 낭송으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대회 결과 상품초등학교 4학년 이시온군이 최명진 시인의 '나는 119'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부상으로 문화상품권 20만원을 받았다.

또한 ▲금상 북내초등학교 전하나 학생, 대신초등학교 남지원 학생 ▲은상 연라초등학교 이아림 학생, 점봉초등학교 강다현 학생, 오학초등학교 황이현 학생이 수상했으며 ▲장려상 5명 ▲펜의 향기상 9명 등이다.

이군은 “열심히 하긴 했지만 이렇게 큰상을 받게 될 줄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펜의 향기 진복순 회장은 “이번 제1회 시낭송 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시낭송 대회가 여주시의 대표행사가 돼 여주시 어린이들이 시와 함께 감성을 키우며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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