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최복규 기자] 충남 청양군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자활근로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자활근로사업은 저소득층의 근로 능력과 자활의지를 높이면서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을 담당하는 청양지역자활센터는 맛있는한끼, 희망나르미 등 7개 사업단을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올해 신규 사업으로 폐식용유를 이용해 친환경 유용미생물(EM) 제품을 제작하는 EM생활공방사업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활근로사업은 참여자의 근로능력 정도, 자활욕구, 자활의지 및 가구여건 등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며,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제를 적용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워진 군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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