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사랑페이' 연말까지 10% 특별할인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9 16: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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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기간 6개월 더 연장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는 지역화폐 '안양사랑페이'의 10% 특별할인 기간을 당초 6월에서 올해 말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할인 기간 연장은 향후 정부 지원상황과 판매량을 감안해 예산 소진시에는 기간이 단축될 수 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카드형 안양사랑페이는 '경기지역 화폐' 스마트폰 앱을 내려 받아 카드배송을 신청하거나 지역내 소재한 농협(35곳)에서 월 30만원까지 원가보다 1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종이형 '안양사랑상품권' 역시 10% 낮은 가격인 월 20만원까지로, 개인별 월별 총 5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구매한 안양사랑페이는 지역내 연매출 10억 이내 신용카드 가맹점과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백화점, 대형 할인마트나 쇼핑센터, 유흥주점을 포함한 사행성 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스마트폰 앱의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찾기' 탭에서 검색 또는 가맹점 입구에 부착된 스티커로 확인하면 된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10% 할인기간을 연장한 만큼, 시민들이 안양사랑페이 이용을 통한 착한 소비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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