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3~14일 평생학습체험 축제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0 15: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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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특강·우수사례 작품 전시
인기강좌·20개공예 1일체험도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3~14일 강서구 평생학습관에서 올해 평생학습 수강생 1만3700명을 대상으로 ‘2019 오감만족한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감만족한데이는 ‘보고, 듣고, 만드는 오감만족’을 주제로 수강생드의 우수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과 직장인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행사다.

이날 릴레이 명사 특강, 인기 평생학습 강좌, 우수사례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오는 13일 오전 10시30분에는 릴레이 명사 특강 첫 시간으로 최민준 강사가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를 주제로 엄마들을 위한 강의를 한다.

오후 6시30분에는 윤대현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휴식의 재발견’을 주제로 직장인을 위한 특강을 한다.

오는 14일 오전 10시30분에는 손경이 강사의 ‘당황하지 않고 웃으며 성교육하는 법’이, 오후 2시부터는 어린이를 위한 토크마술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소 높은 경쟁률로 수강하기 어려웠던 POP과 함께하는 생활영어, 고색한지공예 등의 평생학습관 인기 강좌와 천연화장품, 가죽 동전지갑, 드로잉 에코백 등 20개 공예 일일체험도 진행된다.

2층 로비에서는 성인문해교실 시화전을 비롯해 무한상상실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선풍기, 캘리그라피 자격증반에서 장식한 부채와 양초 등 10개 분야의 우수사례 작품이 전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일부 공예체험의 경우 프로그램 시작 30분 전 강서평생학습관 5층에서 선착순으로 현장접수를 받는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오는 2020년 평생학습 과정에 많은 주민과 직장인들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서울 유일의 국제교육도시인 만큼 모든 연령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관심있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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