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동네배움터 10곳서 온라인 10개 강좌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30 16: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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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5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5일까지 지역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동네배움터 평생학습 프로그램 온라인 강좌' 수강생 130명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모집 강좌는 ▲삶, 거울, 자화상 ▲DIY 미니어쳐 ▲역사북아트 ▲한걸음, 영어 ▲내 삶을 정돈하는 정리수납 활동가 ▲마을 변호사에게 듣는 마을이야기 ▲향기로운 천연비누, 샴푸 만들기 ▲사랑가득 나만의 캐리커쳐 완성하기 ▲보태니컬아트 꽃그림 ▲대바늘을 이용한 손뜨개 등 10개다.

정원은 반별 10~20명으로 수업은 모두 비대면(온라인)으로 이뤄진다.

특히 온라인 수업 참여를 위해 인터넷 및 와이파이(Wi-Fi)가 가능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노트북 중 1가지 이상 기기가 있어야 한다.

이 기기로 웹엑스(Cisco Webex Meetings)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수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기한내 구 교육종합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 동네배움터는 올해 2곳(한남동 은하수 배움터, 서빙고동 어울림 배움터)을 추가, 총 10곳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취미생활에서부터 일자리, 취업에 연계된 것까지 다양하며, 오는 12월까지 88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한 달 간 비대면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 결과, 주민들의 반응이 생각보다 뜨거웠다”며 “감염병 확산을 막으면서 동시에 구민 평생학습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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