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보문동주민센터, 보문동 미타사로부터 추석맞이 이웃사랑 후원품 전달받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2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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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타사 이웃사랑 후원품 전달식.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보문동 주민센터는 최근 보문동 미타사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석맞이 이웃사랑 후원품을 전달받는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지역사회 전반에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보문동 내 저소득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쌀 20포와 라면 20상자, 생필품 등을 기탁했다.

 

미타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매년 쌀과 라면, 생필품 등을 후원하고 있다.

 

미타사 정민 주지스님은 “작은 정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에게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이 힘든 시기를 우리 모두가 잘 극복하였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성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힘을 모아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신 미타사 신도분들과 주지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여 세밀하고 촘촘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펼쳐나가 사랑과 나눔이 넘치는 성북구를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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