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원어민 외국어교실 내달 21일 개강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6 16:32: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21일부터 12월28일까지 운영되는 '2020년 2기 원어민 외국어교실' 성인반 참여자를 모집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운영과정은 5개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19개(주간 15, 야간 4) 반이다.

모집인원은 반별 12명 내외며, 6명 미만 시 폐강될 수 있다.

수강료는 주 2시간 수업기준 4만원, 주 3시간 수업기준 6만원이다. 단,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면제다.

교육은 용산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 본관 1층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한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27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는 9월3일 오후 6시까지 구 교육종합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방문 접수는 불가하며, 수강생 선발결과는 개별 공지한다.

구 관계자는 "구 원어민 외국어교실은 실용회화 중심으로 이뤄져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더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 있도록 1인당 1개 강좌만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반별 정원도 40%씩 줄였다"며 "대면 강의 시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