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꿈드림 참여 청소년들이 도봉청소년경찰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받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시립강북청소년센터 채움카페에서 학교밖 위기청소년을 위한 '2019년 꿈드림(Dream) 사업 성과공유 행사'를 개최한다.
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꿈드림은 학교를 그만두거나 유예상태에 있는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을 비롯해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들과 주기적 만남을 통한 사회성 함양을 위해 운영된다.
맞춤형 상담, 심리검사 과정을 거쳐 아이들 성향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지원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학업복귀나 취업을 돕는 방식으로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행사는 꿈드림 소속 청소년, 졸업생, 학부모, 멘토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마무리하기 위한 자리로 진행된다.
박성혜 센터장은 "어느 곳에도 소속돼 있지 않던 청소년들이 꿈드림에 연결돼 검정고시 준비나 인턴십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며 "이러한 과정을 돌아보는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소속감, 성취감을 높이며 미래를 설계하는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꿈드림 학습멘토링은 아이들의 대안학교나 상급학교 진학을 목표로 한다.
학업 동기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공부전략을 제시하는 멘토링을 통해 올해 38명의 청소년이 중·고졸 학력을 취득했다.
또한 그동안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분야의 직업현장도 둘러봤다.
국방미디어센터에 들러 아나운서, 라디오DJ, 엔지니어가 돼보고 색채와 미술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봤다.
이와함께 강북소방서에서는 진화 장비를 체험해봤으며, 도봉청소년경찰학교에서는 제복 입어보기와 시뮬레이션 사격을 경험했다.
이밖에 예술분야 진로 탐색을 위해 악기 연주와 뮤지컬 관람도 진행됐다.
박겸수 구청장은 "학교밖 청소년들은 제대로 된 학습기회와 소통 부재를 겪기 일쑤이다. 이 아이들이 지닌 소질과 가능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더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면서 "학업이나 친구관계 등에 있어 조금이라도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주저 없이 이곳을 찾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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