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조계사 일자리나눔터 31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9 16: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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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10여곳 현장채용 면접
취업교육·직업훈련 안내도

▲ 지난 채용박람회에서 김영종 구청장이 취업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31일 오전 11시~오후 3시 조계사(견지동 45) 대웅전에서 ‘종로구&조계사 일자리나눔터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구직컨설팅(구직표, 이력서 작성법, 면접기술 안내) ▲현장채용 면접 ▲취업교육, 직업훈련 안내 ▲중장년 및 노인 상담센터 운영 ▲이벤트 및 기념품 증정 등으로 구성돼 있다.

10여개의 구인업체가 참여해 이날 박람회를 통해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취업유관기관서 진행하는 요양보호사 교육 및 노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의 정보 또한 제공한다.

이와 함께 김영종 구청장과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이 일일 취업상담사가 돼 취업상담을 실시한다.

김 구청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취업이 간절한 구직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인력이 필요한 기업들에는 적절한 인재를 찾아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업취약계층 등을 배려하고 지역주민과 기업을 위한 내실 있는 일자리 정책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는 2012년 10월, 조계사와 일자리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구인·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취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조계사내 ‘일자리나눔터’를 개설했다.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조계사 일자리나눔터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구인·구직표 작성법, 취업상담기법 등을 정기적으로 교육, 각종 취업정보를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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