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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방 융합형 키움센터 내부 (사진제공=동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대방 융합형 우리동네 키움센터(동작구 상도로42 2층)를 오는 5월3일 개원한다.
핵가족, 맞벌이 가정의 증가 등 양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구는 2020년 우리동네키움센터 집중지원구로 선정되어 2019년 6월 노량진 2동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시작으로, 2020년 3개소, 2021년 2월 6개소를 포함해 현재 동작 9호점까지 확대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동작 10호점 대방 융합형 키움센터는 210㎡ 이상 중규모로, 일반형 키움센터와 달리 급식무료제공, 평일야간·토요일 돌봄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며, 권역내 돌봄기관간의 연계를 구축하고 마을의 인적·물적자원을 발굴·지원하는 마을 돌봄 기능을 강화한 키움센터다.
돌봄서비스 형태는 ▲분기별(1학기, 여름방학, 2학기, 겨울방학) 원하는 기간 이용하는 종일돌봄 ▲시간제 돌봄 ▲특정일에 이용하는 ‘일시돌봄’이 있다.
이용정원은 상시돌봄 37명, 시간제·일시돌봄은 3명이며, 정원이 초과되어 대기자가 발생하는 경우 우선순위를 적용하고 있다.
센터 운영시간은 학기 중 평일 낮 12시~오후 8시, 방학기간 평일 오전 8시~오후 8시, 토요일은 오전 8시~낮 12시이며, 관리자와 종일제 교사가 상주하며 일상생활지원, 놀이활동, 체험학습, 방과 후 틈새 돌봄 등을 제공한다.
센터 이용료는 월 5만원, 일 2500원이고, 부모의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만 6세 이상 12세 미만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으며, 센터를 방문하거나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 수칙을 준수하고 안전한 돌봄을 위해 1인책상, 컵소독기 등 시설을 개선하여 안전한 돌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주일 아동청소년과장은 “대방 융합형 키움센터는 평일 야간과 토요일에도 상시 운영하고 있는 동작구 첫 융합형 키움센터라는데 의의가 크며, 돌봄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돌봄서비스 제공과 함께 양질의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부모는 안심하고 자녀는 즐거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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