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양곡도서관, 독립운동가 포토존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3 15: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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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 양곡도서관이 특성화주제인 '독립운동'과 관련해 국가보훈처와 독립기념관이 선정하고 배포하는 '2020년 이달의 독립운동가'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존을 운영한다.

포토존 운영은 민족의 독립을 위해 애쓴 독립운동가들을 기억·추모하고, '항일 독립운동사'에 대한 바른 이해와 의미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포토존은 2·4·8·10·12월 해당 월 독립운동가로 구성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개량한복을 입고 ‘독립운동가처럼’ 사진을 찍어보고, 각각의 등신대에는 해당 독립운동가의 업적과 생애 등의 독립운동을 위해 애쓴 공적을 적어놓을 예정이다.

소영만 관장은 "이번 독립운동가 포토존 운영을 통해 항일독립운동사에 대한 역사적 정보를 더욱 친숙하고 반복적으로 접근해 평화와 공존의 미래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포토존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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