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가정등 초등생 자녀 30명에 週 5일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을 위해 마포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한 마포혁신교육지구 온라인학습지원 긴급 돌봄 프로그램 'Youth Educare(유스 에듀케어)'를 오는 28일부터 운영한다.
앞서 구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학습 개강과 관련해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온라인학습 멘토링 지원사업'을 구 교육복지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해왔다.
그러나 온라인학습 멘토링 지원사업 종료 후 만족도 조사 및 의견수렴을 통해 구는 비대면 온라인학습 멘토 지원의 한계를 인식, 세부적인 보충학습과 과제 수행 지원 등 실질적 학습도움 수요와 취약계층 가정 아동에 대한 돌봄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구는 마포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유스 에듀케어를 운영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등교를 하지 못하는 초등학생들이 가정 내 온라인 수업을 들으며 생기는 학습격차와 학부모들의 양육부담 및 돌봄 공백 등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이에 구는 지난 18일부터 이번 ‘Youth Educare(유스 에듀케어)’ 서비스의 우선 선정 대상으로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교육비 지원대상 가정 등에서 총 30명을 모집했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오는 12월 중 운영이 종료될 예정이다.
특히 지도사 및 기관 방역관리자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습 및 돌봄이 이뤄지는 마포청소년문화의집에 대한 방역을 꾸준히 점검할 예정이며, 휴관으로 비어있는 여러 공간을 활용해 한 공간에는 최소 인원만을 수용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구는 교육 과정 중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청소년 활동 유경험자, 지역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긴급 돌봄 서포터즈를 모집해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동시에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및 점검으로 코로나19 감염을 원천 봉쇄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
유스 에듀케어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청소년문화의집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마포구는 코로나19 상황이라는 점에 유의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이번 돌봄 서비스 역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학생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는 안전한 돌봄 프로그램이 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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