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서 '아동·청소년 이벤트'
롯데몰 공항점서 '페스타' 개최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7일까지 구 곳곳에서 ‘아동의 권리를 당당하게 외치다’란 주제로 '아동권리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아동 권리 챌린지 행사가 준비돼 있다.
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아동 청소년 권리보장과 향상을 지지하는 사진에 ‘#강서구아동권리주간’ 태그를 달아 올리는 챌린지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서울식물원, 발산역, 김포공항 롯데몰 등 인구밀집지역에서 홍보활동도 펼쳐진다.
20일에는 지역내 어린이집 아이를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 뮤지컬이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공연된다.
활기찬 박사가 어린이들과 함께 나쁜 악당을 무찌르는 내용으로 공연을 보면서 우리 생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아동권리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공연이다.
중고생을 대상으로 무비 토크 콘서트도 열린다.
오는 21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는 <접속무비월드>로 유명한 김태훈 팝 칼럼리스트를 초청해 아동권리와 관련된 영화를 시청하고, 아동권리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어 오는 23일에는 아동권리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아동 권리 페스타를 개최한다.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주제로 캠페인 및 체험존이 설치되며 청소년동아리들의 게릴라 콘서트도 진행된다.
수능이 끝난 고3 청소년을 위한 콘서트도 준비돼 있다.
오는 27일 강서구민회관에서는 개그우먼 홍윤화씨와 <쇼미더머니> 출신 힙합가수 래원과 베이식의 토크 콘서트와 힙합공연이 펼쳐진다.
구는 이번 아동권리주간을 통해 아동·청소년은 물론 지역주민 모두가 아동권리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 권리 증진을 위해서는 권리 주체이자 당사자인 아이들의 인식도 중요하지만 어른의 인식 변화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가 전달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교육청소년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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