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비대면 평생학습' 12개 인기강좌 선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6 16: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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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등 내달부터 주 1회 4회 진행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설문조사를 통해 올 상반기 코로나19로 운영하지 못했던 프로그램 중 선호도가 높은 12개 강좌로, 지역내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오는 9월 초부터 한달간 주 1회씩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슬기로운 리본 취미생활 ▲보태니컬 색연필 아트 ▲시민 팟캐스트 기초 인터넷 라디오랑 신나게 놀자! ▲금요일에 만나는 스페인어 ▲엄지손피아노 칼림바 ▲붓펜으로 시작하는 캘리그라피 ▲청바지 입고 오페라 산책 ▲질문유발 생각유발, 그림책 하브루타 ▲마을변신 프로젝트 체인지메이커 워크숍 ▲부동산 경매로 내 집 마련하기 ▲유럽을 여행하며 인문학을 만나다 ▲창업에서 운영까지, 1인 출판사 경영의 모든 것 등의 다양한 강좌가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주민들의 여가, 문화 생활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대면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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