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진관동 주민센터, 구파발교회로부터 후원금 전달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14 16: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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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진관동 주민센터는 지난 10일 구파발교회으로부터 2021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구파발교회 오을영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의 여파로 복지사각지대의 이웃들이 생활을 유지하기 더욱 힘들어졌다”며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후원금을 마련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상호 진관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구파발교회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진관동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후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외계층 20가구에게 5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구파발교회는 진관동주민센터와 연계해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2020년에 2000만원을 전달했으며 후원금, 백미, 과일 및 떡국떡을 기부하는 등 매년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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