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주인 없는 간판 무료정비 실시··· 간판 무료 정비 신청 접수 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8 16: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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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낡아서 도시미관을 저해하거나 주인 없이 방치된 간판 무료 정비를 실시, 여름철 태풍·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구는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지역내 정비가 필요한 간판을 정비 신청을 접수받아, 무료로 정비를 실시한다.

사업장 폐업이나 이전·업종변경 등으로 방치된 간판과 노후 상태가 심한 간판이 있을 경우 건물주나 건물(상가)관리자 등이 ‘옥외광고물 정비요청서’를 작성해 주민센터나 구청 건설관리과로 제출하면 담당자가 현장 확인 후 무료로 간판을 철거한다.

구 관계자는 “오랫동안 방치된 노후 간판은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강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로 주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따라서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구민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건설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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