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2동 주민센터, 홀몸 노인 및 중·장년층 정기적으로 안부 확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03 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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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월2동, 어르신 가정방문 사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월2동 주민센터에서는 지난 12월부터 홀로 사는 노인과 중·장년층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동에서는 지역내 65세 이상 노인과 50세 이상 중·장년층 중 한파에 특히 취약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의 저소득 1인가구 등 총 316명을 대상으로 한파주의보 발령시 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동주민센터 전 직원과 복지통장 26명이 다함께 참여해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1인 가구의 안전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전화 연결이 되지 않거나 추가적인 복지와 건강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복지통장이 직접 방문한다. 안부를 확인하는 동시에 복지 욕구가 있는 가구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황광선 신월2동장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소외되기 쉬운 1인 가구의 복지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복지통장과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는 등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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