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혁신교육지구 BI' 30일부터 공모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1 16:21: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30일부터 7월10일까지 구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혁신교육지구 BI(Brand Identity)'를 공모한다.

혁신교육지구란 어린이·청소년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 교육청, 자치구,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협력해 '학교·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해 나가는 자치구를 말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공모내용은 구 혁신교육지구 비전과 미래상을 함축한 혁신교육지구를 상징하는 브랜드 이미지다.

이에 지역 제한 없이 혁신교육지구에 관심있는 누구나 1인당 2점 이내로 브랜드 이미지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작품 형식은 엠블럼 및 로고형태로, 규격은 A4 사이즈 1매 이내 300dpi 이상이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심사용(JPG)·원본(AI) 파일과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오는 7월 제출받은 작품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 및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종합 순위를 결정한다.

심사항목은 ▲목적성 ▲창의성 ▲대표성 ▲활용성 ▲친근성 등 5가지며, 당선작은 오는 8월 초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시상내역은 최우수(1명, 100만원), 우수(1명, 70만원), 장려(2명, 40만원) 등 3개 부문 4명이다.

단, 출품작이 공모 취지와 맞지 않으면 작품 일부 또는 전부를 뽑지 않을 수도 있다.

최종 선정작은 향후 구 혁신교육지구사업 관련 각종 홍보물, 책자, 보도자료 등에 활용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구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어느새 4년차를 맞이했다"며 "지역 특색을 살린 BI를 만들고 사업 효과를 극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