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한국전력공사(서수원지사), 한전MCS(서수원지점) 검침원은 위기 가구 의심 사례를 발견하면 동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콜센터에 제보한다.
시는 검침원이 신고한 위기 가구를 방문해 지원 여부를 검토하고, 공적·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해준다. 또 검침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인적안전망을 구축한다.
한국전력공사 서수원지사는 협약 후 “수원시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귀만 시 복지여성국장은 “가정을 방문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위기 가구 발굴해 제보해주시면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 신속하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협약에 참여해주신 한국전력공사 서수원지사, 한전MCS(주) 서수원지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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